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호(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문단 편집) === 성능 === ## 관련 내용을 서술할 때 "현재", "요즘" 등 정확한 시점을 알 수 없는 표현 대신 구체적인 날짜를 표기하십시오. 본작은 메타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현재" 같은 표현을 사용하면 정확한 시기를 알 수 없어 제대로 된 정보 제공이 어렵습니다. 마딜 범위공격 딜포터로서 골자에 '''피격시 받는 TP 주유를 증가시키는''' 특수 기능을 최초로 선보였다. 기존 TP 자체를 상승시키거나 TP 회복을 증가시키는 방식과는 색다른 메커니즘이다. UB와 1스킬이야 상대에게 마법 범위 딜링과 아군 공격력을 끌어올리는 정석에 충실한 기능이지만, 2스킬에 '푹신푹신 울'이란 스탯형 버프가 신선한 구조라 출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아군 전부에게 부여한 뒤 아군이 피격받으면 '''기본 피격 TP + 스택 소모 TP 상승'''이란 마호 브랜드에 걸맞는 주유를 아군 전체에게 선사해준다. 주의할점은 단순 피격으로만 오르는게 아닌 '데미지를 받아야' 스택이 소모된다는 것이다. 회피나 배리어로 방어하여 데미지에서 면제된다면 스택이 소모되지 않고 TP 주유도 누릴수가 없어서 배리어를 깔아주는 아군과 호흡이 나쁠것은 예견되고 있다.[* 특히 비슷한 시기 출시된 [[아메스]]와는 궁합이 나쁘다는건 각종 커뮤니티에서 결론짓는 분위기다.] 아군이 골고루 피격되어야기에 단일 공격에 특화된 상대로도 효율이 좋지 못하는 등 적과 아군을 굉장히 가리는 캐릭터. 비단 스택이 아니어도 본업은 마딜러라 2스킬엔 HP 회복이란 아군 유지 기능도 덤으로 챙겼고 본인 TP 주유도 있어 UB 회전율도 제법 빨라 공격 기여도도 [[프유이]] 부럽지 않을 정도다. 탐마호의 등장으로 멀티타겟 공략에선 마딜계에 더 많은 선택지를 창출해 마딜 멀티타겟 전성 시대에 쐐기를 꽂았고 특히 던전 EX5 1모드를 원펀내는 키플레이어가 되어[[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incess_c&no=521969&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D.83.90.EB.A7.88.ED.98.B8&page=3|#]] 기대받는 신예로 거듭나게 되었다. 다만 탐마호 이후에 출시된 6성 이리야가 비슷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밝혀져서 던전 클리어만을 위해 뽑기에는 견적이 맞지 않는다는 평가. 실전 사용 이후의 평가는 클랜전 최상위권을 노리는 유저가 사용하면 좋은 멀티타겟 마딜러. 아메스와의 궁합이 최악이라는 점은 역으로 말하면 아메스를 쓰지 않고 덱을 구성할 수 있다는 소리이며, 2스킬을 이용해 아군의 유버 시전 타이밍을 앞당길 수 있어서 수동택틱을 돌릴 때의 딜포텐셜이 상당히 높아진다. 고점만 따지면 전장 프유이보다 높다는 평가. 다만 마호나 수마호가 그랬듯이 고점을 뽑기 위해선 수동택틱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오토 플레이를 선호하는 유저라면 사용이 꺼려지는 캐릭이다. 여러모로 프리코네의 편의성 완화 기조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캐릭터. 그렇게 2~3개월동안 최고점 택틱에서 등판한 탐마호였지만, 태생적으로 배리어를 제공하는 캐릭터들과의 상성이 안 좋다는 점은 탐마호의 수명을 줄이는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했다. 이런 약점으로 인해 [[뉴마레]]가 등장한 시점부터 탐마호는 주력 택틱에서 얼굴을 감췄다. 설령 전용장비를 받는다고 해도 [[수네카]], [[수란파]] 등 배리어를 걸어주는 마딜팟 캐릭터들이 주력픽으로 얼굴을 비추면서 배리어 메타가 유지되는 한 탐마호의 미래는 썩 밝지 못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